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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회, ‘Le roi est mort.’ 베르사유 궁전(Château de Versailles)

파리뮤지엄패스 소지자들도 입장 가능한 특별 전시회 ‘Le roi est mort. (왕의 죽음)’은 베르사유 궁전에서 2016년 2월 21일까지 계속됩니다. 어느 시대의 왕보다 화려했던 왕, 루이 14세의 죽음과 그 장례식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루이 14세의 죽음이 미친 영향과 그 과정을 그가 사랑했던 베르사유 궁전에서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태양왕 루이 14세, 1715년 9월 1일, 그가 베르사유 궁전의 심장부에서 죽은 지 300년이 된 오늘, 처음으로 그의 생애가 아닌 죽음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루이 14세가 죽기 바로 전 달인 1715년 8월을 집중 조명하고 있으며, 당시 상황의 이해를 돕기위해 애도가 담기 편지, 시 그리고 그의 초상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의 아들 루이 15세에게 왕위를 계승하기 전 그가 남겼던 유명한 유언 등 역사 속 일화와 맥락을 생동감 있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전시회입니다. 죽기 전 아들에게 평화에 대한 강조와 그가 생각했던 좋은 군주에 대한 마지막 유언… 역사 책에서만 배웠던 루이 14세의 일생과 죽음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전시 기간: 2015년 10월 27일 – 2016년 2월 21일
시간 안내: 화-일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마지막 입장 오후 4시 45분)
휴관일: 1월 1일, 12월 25일

2015-11-25 14;00;51